그 차가움 그리고 그 그리움 나는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너를 불러본다

나를 원망하면서 이름을 부르는 그녀에게 나는 아주 나쁜짓을 많이 사례가 되었다

나는 지금도 기억한다 너가 나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


다시 똑같은 길을 나서면 뭐라고 하는 너의 그 얼굴이

되돌아오는 그 길에 나는 행복함을 느낄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

너는 나의 용기였고

너는 나의 햇빛이었다


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알아갔고

좋은 관계를 유지할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다

칭찬이라는것이 정말 좋은 말인데 말이지


WRITTEN BY
에블바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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